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오늘은 자연과학쪽 과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캐나다의 대학들은 과학의 기초가 되는
자연과학이 한국보다 선호도가 높습니다.
자연과학이 모든 과학의 기초가 된다는 신념을
호주와 함께 견지하고 있는 국가가 캐나다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자연과학대학 - 대학원 및 랩실 - 연구원
이런 구조가 정형화되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무궁무진한 응용 과학의 기초로 여겨져서
많은 미국 소재 대기업으로 Head Hunting 되기도 합니다.
(Shell, BP America, Lockheed Martin, etc)
오늘 살펴볼 캐나다 학과별 순위는 바로
Chemistry (화학) 입니다.
확실히 자연과학도 토론토 대학교가 우세했습니다.
그리고 뒤를 이어 UBC와 맥길, 앨버타 등이 있습니다.
자연과학 분야 대학순위 상위에 랭크된 학교들은
타 학과 순위에 비해 특징들이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 정부의 국책사업 연계도입니다.
그래서 화학과는 단순히 논문 및 연구실적 등에 더해
국가의 신소재 및 개발사업에 대한 참여도를 봅니다.
자연과학의 무궁무진한 그 미래 가능성,
캐나다도 이 가능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연과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한정된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북미권의 자연과학 학과들은
가능성과 응용성을 보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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