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 최고의 캐나다 컨설팅 전문가 집단
캐나다 대학 & 대학원 전문 유학원
위캔에듀 입니다.
위캔에듀는 캐나다 대학교와 대학원만을
전문으로 컨설팅하는 유학 컨설팅 그룹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곧 시작될 캐나다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대학 과정 선택에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캐나다에서 고등교육을 목표로 하는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고민이죠.
컬리지 (College)로 가야 하는지,
대학교 (University)로 가야하는지.
그래서 위캔에듀가 준비했습니다.
캐나다 UBC, McGill 출신 대학 전담팀이 분석한
College와 University 의 차이와 장점!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캐나다 유학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College VS University
과연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컬리지는 대부분의 과정이 1-3년이며,
준학사 또는 전문학사, 디플로마를 제공합니다.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않아도 지원이 가능하며,
실무 위주의 교육이 메인입니다.
4년제 대학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우리 사회 곳곳에 필요한 전문인력!
Plumbing (배관 전문가)
Construction Work (건설현장 전문가)
Air Conditioning & Ventilation (공조 시공)
Culinary Arts (조리 및 푸드 아트)
Patisserie & Bakery (제과 제빵)
이렇게 우리 일상 곳곳에 필요하지만
정작 4년제 일반 대학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무 수업이 필요한 학과들이
바로 컬리지에 있습니다.
특히 도제 교육 (Apprenticeship)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 뿐만이 아니라 이론의 응용,
즉, 실무까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직업 교육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등학교 성적이 저조하면 컬리지에 간다는 편견은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잘못된 기준입니다.
효율적이고 빠른 직업 선택을 위한 교육과
실전 경험까지 제공하는 기술 교육의 현장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컬리지의 역할!
4년제 대학이 비교적 높은 내신 성적을 요구합니다.
고등학교 때 내가 공부를 약간 소홀히 했다면
편입을 목적으로 컬리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컬리지의 짧지만 탄탄한 커리큘럼을 통하여
4년제 대학교로 편입을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 유리한 선택은
같은 주의 컬리지와 대학을 묶는 것입니다.
커리큘럼과 기초 과목 일치 확률이 높으므로
추가로 이수해야 할 과목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비슷하지만 인정되지 않은 기존 수강 과목들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4년제 대학교 University 입니다.
캐나다의 대학교는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2024년도 세계 대학 순위 TOP 100 에는
총 6개의 대학이 포함되어 있으며,
워털루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
UBC,
맥길대학교 등
세계의 새로운 산업의 물결을 흔드는
초일류급 대학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캐나다의 대학교는 명성이 높은 만큼
입학도 쉽지 않습니다.
캐나다의 대학교는 졸업이 어렵기로 유명하며,
4년 간 천편일률적인 커리큘럼이 아닌,
단계별 상향 구조를 가집니다.
1학년 때 학과의 기초를 다지고,
2학년부터 시작되는 전공 과정을 거쳐
3학년 및 4학년은 전공 심화 과정으로
이렇게 단계별 커리큘럼이 기본입니다.
캐나다 대학교 입시는 고등학교 수강 과목들에
매우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Grade 10부터 12까지 (고1-고3) 과정을
순차적으로 잘 이해하고 이수한 학생들이
캐나다 대학교에서도 생존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
캐나다에서 전공 분야로 석사 및 박사 등
대학원 과정 (Graduate)을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꼭 4년제 대학교 학사 학위가 있어야 합니다.
Bachelor's Degree (정규 학사 학위)를 소지해야만
캐나다 대학원 입시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컬리지로 입학을 했더라도,
대학원까지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좋은 학점을 유지하여 4년제 대학 편입을 하고,
4년제 University 졸업장이 있어야 합니다.
1. 성적이 낮으면 무조건 컬리지?
절대 아닙니다!
컬리지는 자신이 가질 미래의 직업이 반영된
직업에 관한 학문을 공부하는 곳입니다.
조지 브라운 컬리지 (George Brown)
험버 컬리지 (Humber College)
SAIT (Southern Alberta Institute of Technology)
세네카 컬리지 (Seneca College)
라살 컬리지 (La Salle College)
BCIT (BC Institute of Technology)
이런 유명하고 전통이 있는 컬리지들은
특정 학과들이 굉장히 입학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부 하위권 대학교의 입학보다도
경쟁이 치열한 경우도 있습니다.
2. 컬리지 입학 후 4년제 편입?
광고만큼 쉽지 않습니다!
캐나다의 고등교육 학제의 구분은
매우 엄격한 편에 속합니다.
즉, 도제 교육을 기반으로 한 전문 대학과
특정 전공의 아카데믹 인사이트를 강조한 대학교는
커리큘럼이 많이 다른 편입니다.
가르치는 과목도, 학점도, 난이도도 다르기에
편입을 쉽게 할 수는 없습니다.
간혹 인터넷에 떠도는 유학 관련 광고에서
"2년제 사립 컬리지 이후 4년제 편입" 은
사실 100명의 학생 중 약 10-15명 정도만 해당되며,
컬리지 입학 후 3.4/4.0 이상의 학점을 유지해야
4년제 대학에 편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3. 4년제 대학 입학?
내신 6등급도 기회가 있다!
고등학교 내신 점수 (GPA)가 좋지 않으면
캐나다의 명문대를 갈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그동안 없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위캔에듀에서는
최대 1년의 조건부 입학 과정을 통하여
캐나다 3개의 명문 대학교로
완화된 조건의 입학 컨설팅을 진행중입니다.
캐나다 종합 대학 순위 4위
앨버타 대학교 (University of Alberta)
캐나다 종합 대학 순위 12위
사이먼 프레이저 (Simon Fraser University)
캐나다 종합 대학 순위 15위
빅토리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ctoria)
이 3개 학교 모두 내신 점수가 낮은 학생들도
최대 1년의 패스웨이 (Pathway) 과정을 통하여
캐나다의 명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4. 한국 대학 입시 실패?
캐나다 대학교를 지원하면 된다!
캐나다는 당해년도 9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약 6개월을 대입기간으로 간주합니다.
한국 학생들이 11월 수능시험을 보고
성적으로인해 목표대학 지원이 불안하다면,
캐나다 대학교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1월 수능 성적 발표 이후에도
지원이 가능한 캐나다의 명문대학이 많습니다.
캐나다 대학만을 전문으로 컨설팅하는
위캔에듀 학부 컨설팅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스케줄부터 과목 이수, 에세이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적으로 감독하고 지도합니다.
위캔에듀와 함께 시작한다면
빠르고 정확하게 대학의 문을 두드릴 수 있습니다.
<캐나다 대학 입시 관련 Q&A>
이렇게 캐나다의 대학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캐나다의 대학교들은 한국 대학과 다릅니다.
개별적인 세부요강들이 학교마다 다르며,
학과별로도 상이한 조건들이 있습니다.
특히 학교별, 학과별 에세이들이 있고,
입학 시 필요한 서류들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니 꼭 전문가와 상의하셔야 하며,
캐나다를 직접 경험한 유학원을 선정하셔야 합니다.
캐나다 대학 & 대학원 전문 컨설팅 유학원
위캔에듀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대학 합격률 1위
캐나다 비자 승인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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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캐나다 전문 컨설팅 그룹
강남 유일의 캐나다 대학 전문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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