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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에듀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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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7. 유학 박람회, 과연 정체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 ​ 요즘은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죠? ​ 심지어 유학, 기술, 강의 등 교육 관련 콘텐츠도 ​ 헤아릴 수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 ​ ​ 옛날에는 사실 유학이라는 것이 어려웠는데요, ​ 정보가 없었습니다. ​ 정말 외국땅 밟아 본 몇몇 사람만 알고 있었는데요! ​ ​ ​ 이 전통이 계속 내려져 온 것이 ​ "유학 박람회" ​ 입니다. ​ ​ ​ 세계 각국을 돌아다녀본 사람들이 ​ 보따리장수같이 ​ 모여서! ​ 다른 나라의 대학과 기타 교육기관에 대한 ​ 설명회 방식이었습니다. ​ ​ ​ 그거 알고 계셨나요? ​ 유학 박람회를 거쳐서 ​ 최초로 해외 유학을 간, ​ 정말 국비 유학을 간 사람은 ​ '서유견문'의 저..
[캐나다] 캐나다 비자, 모든 것들이 여기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예전에 제가 잠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캐나다에 입국하는 방법! 다른 나라에 입국을 하려면 당연히 허가가 필요하겠죠? 그 입국 허가를 "Permit" 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제가 지난 번에 말씀드렸는데요! 이제 각 Permit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자) 별 특징을 알아볼거에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대한민국은 캐나다와 무비자 협정을 맺은 국가입니다." 즉, 관광, 방문 또는 단기 학업 목적이라면 입국 사증 없이 최대 180일 간 머무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권, 왕복항공권, 그리고 eTA! 기억하시죠? 그럼 대학 유학이나 취업을 하면 어떨까요? 또 다른 비자들이 필요하겠죠? 자,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캐나다 비자! 팩트..
[칼럼] 6. 보딩스쿨, 꼭 가야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 ​ ​ 이번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 ​ ​ 보딩스쿨, 가야하나? ​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 ​ ​ ​ ​ 미국의 고오급 명문 사립학교인 ​ "보딩스쿨" ​ 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 ​ ​ 1년 학비가 비싼 편이지만, ​ ​ 그에 대한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도 있고요. ​ 또 누구에게는 시간, 돈 모두 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 ​ ​ ​ ​ 자, 그럼 오늘은 비슷하지만 다른질문! ​ ​ ​ "보딩스쿨, 꼭 가야할까?" ​ ​ 라는 주제로! ​ ​ 6번째 칼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 한 어머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 아, 물론 저희와 계약이나 등록이 아닌, ​ 정말 여러분 모두에게서 오는, ​ 그런 평범한 ..
[칼럼] 5. 보딩스쿨은 무엇일까? ​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미국 대학교들이 ​ Early를 시작했습니다! ​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 ​ ​ ​ ​ ​ 자, 그렇다면! ​ ​ 미국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 ​ 우리가 많은 선택지를 가지고 있죠? ​ ​ ​ ​ 이 중에서, ​ 미국대학을 가기 전, ​ ​ ​ 먼저 미국 땅을 밟는 그 첫 단계! ​ ​ 오늘 칼럼의 주제! ​ ​ "보딩스쿨은 무엇일까?" ​ 입니다. 일단 팩트를 좀 써볼게요. ​ ​ ​ 왜 그렇게 보딩스쿨 보딩스쿨 할까요? ​ ​ 특히나 ​ 일부분이겠지만, ​ 강남 유학원들 조금 보면, ​ 보딩스쿨만 한다, ​ 나는 보딩스쿨 전문가다, ​ 이런 말들 많이 하죠? ​ ​ 보딩스쿨 (Boarding Sch..
[칼럼] 4. 영어캠프, 어디로 가야할까? ​ ​ ​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 ​ 이제 정말 가을이 왔나봅니다! ​ ​ ​ ​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어요. ​ ​ ​ 9월과 10월! ​ 모두에게 특별한 두 달입니다! ​ ​ 여러분과 저희 위캔에듀는 바쁘죠? ​ ​ ​ ​ ​ 미국 대학교 수시!! ​ Early Decision Early Action ​ ​ ​ ​ 드디어 얼리가 시작되었거든요! ​ ​ ​ ​ 자, 오늘은 영어 캠프 이야기, ​ 한 번만 더 하고 갈게요! ​ ​ ​ 오늘 칼럼의 주제 ​ '영어캠프, 어디로 가야할까?' ​ ​ 입니다. ​ ​ 영어캠프, ​ 어디로 가야할까요? ​ ​ ​ ​ ​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 ​ ​ ​ 어느 캠프나 똑같다. ​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칼럼] 3. 영어캠프, 꼭 가야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이번 칼럼의 주제입니다. ​ ​ "영어캠프, 꼭 가야할까?" ​ 자, 일단 좋은 이야기부터 해드릴게요. ​ ​ ​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등 ​ ​ 동남아 국가들이 있죠? ​ ​ ​ 여기 1개월 2-300만원이면 충분히 다녀옵니다. ​ ​ 아마 300만원도 안할거에요. ​ ​ ​ ​ 가격 경쟁력이 엄청납니다. ​ 북미 (캐나다, 미국) 지역과 비교하면, ​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죠. ​ 진짜 저렴하고, ​ 수업시간도 꽤 길구요! ​ ​ ​ 이번엔 북미 지역은 어떨까요? ​ 캐나다 BC주 밴쿠버! ​ 말할 것도 없이 최고죠. ​ 천혜의 자연환경, ​ 친절한 캐네디언, ​ 여름과 겨울 스포츠 즐기기엔 최고! ​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 잡혀있는..
[칼럼] 2. 유학이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오늘 여러분과 생각해볼 칼럼의 주제는 ​ '유학이 필요할까?' ​ 입니다. ​ ​ ​ ​ ​ ​ ​ 많은 분들께서 위캔에듀를 찾아오시기 전에, ​ 정말 99.99%의 학부모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선입견이 있어요. ​ 바로 이 문제입니다. ​ ​ ​ ​ '유학이 필요할까요?' ​ '네' ​ ​ ​ ​ ​ 라고 먼저 답변까지 다 생각하시고 오십니다. ​ ​ ​ ​ ​ ​ 물론, 이것을 직업으로 삼아서 ​ 위캔에듀가 운영이 되고 있지만요... ​ ​ ​ ​ ​ 솔직하게 말하면, ​ ​ 필요가 있는지 부터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 ​ ​ ​ ​ ​ 1. 유학의 목적? ​ 유학을 왜 생각하셨나요? ​ ​ ​ 다른 엄마들이 다 보내서? ​ 우리 애가 뒤쳐질..
[칼럼] 1. 교육은 무엇일까요? ​ 안녕하세요! ​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 ​ 위캔에듀 Matt의 칼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 ​ ​ 이 공간은 여러분께 사심없이 ​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잘 알려지지 않은 유학 업계의 문제, 그리고 이에 대한 의견 등을 기고하는 곳입니다. ​ ​ ​ ​ ​ 아마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릴 수도 있어요. ​ 왜냐하면 저는 정곡을 찌르기도 하거든요. ​ 그리고 칭찬에 인색할 수도 있습니다. ​ ​ ​ ​ ​ ​ ​ ​ 그냥 음.... ​ ​ 유학 컨설팅과 별개로, ​ ​ 인문학 같은 느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그럼 첫 번째 칼럼 주제 ​ "교육은 무엇일까요?" ​ ​ ​ ​ ​ 교육은 무엇일까요? ​ 우리가 정말 시도때도 없이 걱정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