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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7. 유학 박람회, 과연 정체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 ​ 요즘은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죠? ​ 심지어 유학, 기술, 강의 등 교육 관련 콘텐츠도 ​ 헤아릴 수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 ​ ​ 옛날에는 사실 유학이라는 것이 어려웠는데요, ​ 정보가 없었습니다. ​ 정말 외국땅 밟아 본 몇몇 사람만 알고 있었는데요! ​ ​ ​ 이 전통이 계속 내려져 온 것이 ​ "유학 박람회" ​ 입니다. ​ ​ ​ 세계 각국을 돌아다녀본 사람들이 ​ 보따리장수같이 ​ 모여서! ​ 다른 나라의 대학과 기타 교육기관에 대한 ​ 설명회 방식이었습니다. ​ ​ ​ 그거 알고 계셨나요? ​ 유학 박람회를 거쳐서 ​ 최초로 해외 유학을 간, ​ 정말 국비 유학을 간 사람은 ​ '서유견문'의 저..
[캐나다대학] 2020년 캐나다 대학교 입학, 지원 시작!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미국에서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 시작되었죠? 입학 시즌이 같은 캐나다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꽤나 캐나다 내에서 유명한 캐나다 대학교가 미국 대학교보다 많이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보들도 엄청 한정적이에요. 기본적인 정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대학 유학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과 같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나라던 명문대는 들어가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가 많이 고민하고 준비하고, 또 여기저기서 정확한 정보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 일단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나다 대학교를 가는 방법? 일단 원서 접수를 시작해서 지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캐나다 대학교들은 일부 최상위 및 상..
[캐나다] 캐나다 비자, 모든 것들이 여기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예전에 제가 잠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캐나다에 입국하는 방법! 다른 나라에 입국을 하려면 당연히 허가가 필요하겠죠? 그 입국 허가를 "Permit" 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제가 지난 번에 말씀드렸는데요! 이제 각 Permit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자) 별 특징을 알아볼거에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대한민국은 캐나다와 무비자 협정을 맺은 국가입니다." 즉, 관광, 방문 또는 단기 학업 목적이라면 입국 사증 없이 최대 180일 간 머무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권, 왕복항공권, 그리고 eTA! 기억하시죠? 그럼 대학 유학이나 취업을 하면 어떨까요? 또 다른 비자들이 필요하겠죠? 자,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캐나다 비자! 팩트..
[부가서비스] 유학 후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이 있다?! (Tax Return)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조금 새로운 정보입니다! 여러분이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간다! 또는 캐나다 대학교로 대학 유학을 간다! 그럼 당연하게! 학비 말고도 기타 비용이 발생하겠죠? 그리고 이 비용들은 모두 세금이 부과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을 일정부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이번 포스팅! "세금 환급 서비스" 시작합니다! 캐나다는 크게 두 가지의 정부가 있습니다. 연방정부 (Federal Government) 그리고 주정부 (Provincial Government) 그래서 세금도 두 개로 나뉜답니다. 연방정부에서 거둬들이는 national Goods & Services Tax (GST) = 5% 주정부에서 거둬들이는 Provincial Sa..
[칼럼] 6. 보딩스쿨, 꼭 가야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 ​ ​ 이번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 ​ ​ 보딩스쿨, 가야하나? ​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 ​ ​ ​ ​ 미국의 고오급 명문 사립학교인 ​ "보딩스쿨" ​ 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 ​ ​ 1년 학비가 비싼 편이지만, ​ ​ 그에 대한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도 있고요. ​ 또 누구에게는 시간, 돈 모두 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 ​ ​ ​ ​ 자, 그럼 오늘은 비슷하지만 다른질문! ​ ​ ​ "보딩스쿨, 꼭 가야할까?" ​ ​ 라는 주제로! ​ ​ 6번째 칼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 한 어머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 아, 물론 저희와 계약이나 등록이 아닌, ​ 정말 여러분 모두에게서 오는, ​ 그런 평범한 ..
[칼럼] 5. 보딩스쿨은 무엇일까? ​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미국 대학교들이 ​ Early를 시작했습니다! ​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 ​ ​ ​ ​ ​ 자, 그렇다면! ​ ​ 미국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 ​ 우리가 많은 선택지를 가지고 있죠? ​ ​ ​ ​ 이 중에서, ​ 미국대학을 가기 전, ​ ​ ​ 먼저 미국 땅을 밟는 그 첫 단계! ​ ​ 오늘 칼럼의 주제! ​ ​ "보딩스쿨은 무엇일까?" ​ 입니다. 일단 팩트를 좀 써볼게요. ​ ​ ​ 왜 그렇게 보딩스쿨 보딩스쿨 할까요? ​ ​ 특히나 ​ 일부분이겠지만, ​ 강남 유학원들 조금 보면, ​ 보딩스쿨만 한다, ​ 나는 보딩스쿨 전문가다, ​ 이런 말들 많이 하죠? ​ ​ 보딩스쿨 (Boarding Sch..
[칼럼] 4. 영어캠프, 어디로 가야할까? ​ ​ ​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 ​ 이제 정말 가을이 왔나봅니다! ​ ​ ​ ​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어요. ​ ​ ​ 9월과 10월! ​ 모두에게 특별한 두 달입니다! ​ ​ 여러분과 저희 위캔에듀는 바쁘죠? ​ ​ ​ ​ ​ 미국 대학교 수시!! ​ Early Decision Early Action ​ ​ ​ ​ 드디어 얼리가 시작되었거든요! ​ ​ ​ ​ 자, 오늘은 영어 캠프 이야기, ​ 한 번만 더 하고 갈게요! ​ ​ ​ 오늘 칼럼의 주제 ​ '영어캠프, 어디로 가야할까?' ​ ​ 입니다. ​ ​ 영어캠프, ​ 어디로 가야할까요? ​ ​ ​ ​ ​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 ​ ​ ​ 어느 캠프나 똑같다. ​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칼럼] 3. 영어캠프, 꼭 가야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이번 칼럼의 주제입니다. ​ ​ "영어캠프, 꼭 가야할까?" ​ 자, 일단 좋은 이야기부터 해드릴게요. ​ ​ ​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등 ​ ​ 동남아 국가들이 있죠? ​ ​ ​ 여기 1개월 2-300만원이면 충분히 다녀옵니다. ​ ​ 아마 300만원도 안할거에요. ​ ​ ​ ​ 가격 경쟁력이 엄청납니다. ​ 북미 (캐나다, 미국) 지역과 비교하면, ​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죠. ​ 진짜 저렴하고, ​ 수업시간도 꽤 길구요! ​ ​ ​ 이번엔 북미 지역은 어떨까요? ​ 캐나다 BC주 밴쿠버! ​ 말할 것도 없이 최고죠. ​ 천혜의 자연환경, ​ 친절한 캐네디언, ​ 여름과 겨울 스포츠 즐기기엔 최고! ​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 잡혀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