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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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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유학] 미국 대학교 순위 변화 (2017-2020년)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너무나 가혹한 여름이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하게 쉬어가는 코너로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미국의 최근 4년 간 대학들의 순위 변화! 상위 25개 대학을 기준으로 어떻게 변동하였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3개월 후면 또 미국 대학 원서 접수가 시작하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학교들이 어디쯤 어디에 얼마나 변동했는지 한 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미국역시 같습니다. 최상위의 대학들은 흔들림이 없는 법이죠. 반면, 뉴비가 있습니다! 공과대학을 앞세운 듀크가 드디어 10위권 내로 들어왔습니다. 듀크대학교가 공과대학으로 유명했으나, 사회과학 관련 학과들도 순위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더 이상 듀크공대 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아도..
[대학순위] 2020년 미국 대학 순위 TOP 25 - 06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입니다. 드디어 진짜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약 3개월 남았습니다. 2021년 미국 대학 입시가 10월부터 시작되죠? Early Admission부터 약 6개월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10월부터 준비 시작이 아닌, 10월까지 준비가 되있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해야겠죠? 여러분이 내년 가을에 입학할 학교가 어디쯤 있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도 미국 대학 종합 순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연구 성과와 젊은 인재들이 역사와 전통이 있는 기존 명문대들의 순위를 뒤집어 버렸습니다. 특히 Cornell University, 20위권까지 떨어졌고, 공학을 내세운 Duke University는 6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시대가 변..
[위캔에듀] 사상 초유의 유학 사기 - 미국의 가짜 대학교 Templeton University (템플턴 대학교)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한국에 치킨집 다음으로 많은 업체는 어떤 업체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교육적 측면으로 보자면, 단연 유학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럼 유학원은 어떤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들을 대해야 할까요? 누가 뭐래도, 정보의 정확성과 경험! 저는 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유학은 사기가 없을까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기 사건들과 허위 업체들이 있습니다. 또한, 유학 및 이민 컨설팅을 담당하는 업체가 해당 국가 및 교육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모른 채, 눈 앞의 근시안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다가 학생과 학생 가족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정말 다방면으로 주기도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은 유학 사기 사건 하나를..
[위캔에듀] 코로나 19 (COVID-19) 한국인 입국 제한 및 검역 강화 정보 (3월 17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드디어 한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잡혀갑니다. 눈에 띄게 확진자 수가 줄고 있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보이고 있죠?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한국인의 입국을 막기위한 입국 제한 및 검역 강화 조치였다면, 이제는 유럽발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하여 외국인의 입국을 어쩔 수 없이 거절하는 입국 제한 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학업과 여행을 고민했던 나라가 포함되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볼까요? 안타깝게도 캐나다가 모든 Temporary Residents (임시거주자) 입국을 막았습니다. 영주권자, 시민권자 그리고 미국인을 제외한, 학생비자, 취업비자, 관광비자 이 3가지를 소지한 외국인은 입국을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칼럼] 10. 미술 유학 -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할까? 안녕하세요. 위캔에듀 입니다. 미국 대학 입시 기간이 시작된 이래로 많은 문의가 들어왔는데요. 드디어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여러분께 칼럼으로 다가가볼까 합니다!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던 미술유학! 바로 미술 유학의 시작이자 끝,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술 분야의 전공으로 유학을 갈 때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미술 포트폴리오란, 자신의 실력과 생각 그리고 특징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작품 모음 입니다. 작품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작가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포트폴리오의 작품 수는 일반적으로 10장 ~ 20장 입니다. 수 천 수 만장을 보는 면접관에게 눈에 띄기 위해서는 제한된 작품 수로도 확실하게 어필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간혹 대학 입학처에서..
[대학순위] 2020년 미국 대학 종합 순위 TOP 25 - 최신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2020년 미국 대학 종합 순위 TOP 25"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최근까지 집계된 Early Admission의 두 방법인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의 중간 집계, 전년도 대비 연구 논문 발표, 전년도 대부 연구 실적, 2019년 6월까지 배출된 동문 업적 등등 종합적 데이터를 토대로 드디어 QS와 Niche에서 2020년 미국 대학 예상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무조건 명문 대학교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최상위 대학교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점점 올라오는 순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현황, 이런 요소들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올해 하반기 가장 궁금해하셨던 2020년 미국 대..
[칼럼] 7. 유학 박람회, 과연 정체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위캔에듀 Matt 입니다. ​ ​ ​ ​ ​ ​ 요즘은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죠? ​ 심지어 유학, 기술, 강의 등 교육 관련 콘텐츠도 ​ 헤아릴 수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 ​ ​ 옛날에는 사실 유학이라는 것이 어려웠는데요, ​ 정보가 없었습니다. ​ 정말 외국땅 밟아 본 몇몇 사람만 알고 있었는데요! ​ ​ ​ 이 전통이 계속 내려져 온 것이 ​ "유학 박람회" ​ 입니다. ​ ​ ​ 세계 각국을 돌아다녀본 사람들이 ​ 보따리장수같이 ​ 모여서! ​ 다른 나라의 대학과 기타 교육기관에 대한 ​ 설명회 방식이었습니다. ​ ​ ​ 그거 알고 계셨나요? ​ 유학 박람회를 거쳐서 ​ 최초로 해외 유학을 간, ​ 정말 국비 유학을 간 사람은 ​ '서유견문'의 저..
[캐나다대학] 2020년 캐나다 대학교 입학, 지원 시작!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미국에서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 시작되었죠? 입학 시즌이 같은 캐나다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꽤나 캐나다 내에서 유명한 캐나다 대학교가 미국 대학교보다 많이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보들도 엄청 한정적이에요. 기본적인 정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대학 유학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과 같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나라던 명문대는 들어가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가 많이 고민하고 준비하고, 또 여기저기서 정확한 정보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 일단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캐나다 대학교를 가는 방법? 일단 원서 접수를 시작해서 지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캐나다 대학교들은 일부 최상위 및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