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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에듀 캐나다 유학/칼럼

[칼럼] 10. 미술 유학 -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할까?

 

 

 

 

 

안녕하세요.

위캔에듀 입니다. 

 

미국 대학 입시 기간이 시작된 이래로

많은 문의가 들어왔는데요. 

 

드디어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여러분께 칼럼으로 다가가볼까 합니다!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던 미술유학!

 

바로 미술 유학의 시작이자 끝,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술 분야의 전공으로 유학을 갈 때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미술 포트폴리오란,

자신의 실력과 생각 그리고 특징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작품 모음 입니다.

 

 

작품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작가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포트폴리오의 작품 수는 일반적으로 10장 ~ 20장 입니다.

 

수 천 수 만장을 보는 면접관에게 눈에 띄기 위해서는 

 

제한된 작품 수로도 확실하게 어필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간혹 대학 입학처에서

 

더 많은 작품을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최소 30장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에 수록된 그림은

 

주제 그림

+

부 주제 - 자기소개 그림

 

 

 

이렇게 나뉩니다. 

 

10장 기준으로 생각할 때,

 

첫번째 장과 마지막 2장, 총 세 장은 주제 (30%) 이고,

 

나머지(70%)는 부 주제, 작가의 자기소개 부분입니다.

 

 

 

 

 

 

 

 

주제는

 

"이 포트폴리오를 볼 사람에게

가장 기억되고 싶은 그림"

 

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제출 목적에 따라 변화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1. 취업 목적 포트폴리오?

 

주제 그림들은 자신의 그림들 중

 

대중적으로 소비될 수 있는 그림

 

상업적인 그림

(Commercial)

 

다시 말하자면,

이익 창출을 할 수 있는 그림!

 

 

 

2. 대학교 미술 전공 목적 포트폴리오?

 

대학이 요구하는 필수 그림들을

주제 그림에 맞게끔 배치하게 됩니다.

 

 

 

 

 

 

 

 

 

자, 그럼 이제 자신의 Story Telling!

 

 

부주제 부분입니다. 

 

 

부주제 부분은 자화상이나

 

이 전에 그려왔던 그림들을 수록하면 됩니다.

 

작화 날짜 또는 그림의 크기 등

 

보는 사람 입장을 고려해 순서를 짜는게 중요합니다.

 

 

 

그림을 그린 순서를 기준으로

 

배치 한다면 점차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포트폴리오는

 

각 작품 하단에

.

.

.

 

제목 (Subject or Title),

사용한 재료 (Material or Medium),

작화 날짜 (Date of painting),

그림의 크기 (Size)

.

.

.

 

이러한 정보들을 표기해야 합니다.

 

 

이때 그림의 제목은 그림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는 것을 중심으로 짓습니다.

 

 

그 외에도 해설 및 과정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전 생각한 내용

(Idea Note),

 

그림을 그리면서 변경된 사항

(Development or Modification)

 

등을 중점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그림에 대한 설명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모두 열심히 만든 작품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잘 배치해해야겠죠?

 

 

한국이던 미국이던 어디던 미대입시는 같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같다고 할까요?

모든 유학원들이 다 다르다고, 개별성이 있다고 하죠?

 

그러나 자세히 본다면 다른 것들이 보입니다.

 

인간의 사고는 어딘가에 그 바탕이 있습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을 설득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논리 (Logic)

과정 (Process)

 

이 두 가지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아무리 누군가 잘 그린 그림을 가져오더라도,

 

아무리 자세한 설명을 한다해도,

 

전체적인 흐름과 논리, 그리고 과정이 주는 통일감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오늘 칼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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