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에듀] 캐나다 여행의 필수요소! 캐나다 eTA 스스로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입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4년 전 쯤이죠?

 

 

 

 

2015년 경부터 캐나다 이민국

 

(Immigration Refugee & Citizenship Canada, IRCC)

 

 

 

 

새로운 출입국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eTA는 "사전 전자여행 허가제도"의 줄임말입니다. 

 

 

 

 

 

 

 

 

 

 

 

캐나다 eTA의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자국민을 보호해야한다."

 

 

라는 단순한 의사 발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경부터 시작된 난민 (Refugee)의 물결이

 

캐나다까지 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캐나다는 이민국의 업무가 늘어났고,

 

self-examination의 의미로 eTA를 도입했습니다.

 

 

스스로 자가 진단을 하는 성격이지만,

 

일정 조건들에 필터링이 걸리는 시스템입니다.

 

 

 

대표적인 필터링으로는,

 

 

1. 미혼-30세이상-여성-경력단절 또는 무직

 

또는

 

2. 미혼-30세이상-남성-무직

(병역은 예외)

 

 

이렇게 이민 및 비자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있습니다. 

 

 

 

정확한 사유는 이민국에서 공개하지 않지만,

 

통계적으로 미국과 캐나다 이민국의 Decision을 보면,

 

위의 두 가지 조건이 가장 거절 사유가 높습니다.

 

무직의 사유 또는 빈 경력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학업을 증명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상담받으셔야 합니다. 

 

 

 

 

 

eTA도 마찬가지입니다. 

 

최대 72시간을 모두 소요한 후 발급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추가 서류를 제출하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 2개의 조건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사실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자와 이민은 꼭 전문가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eTA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캐나다 입국의 필수요소!

 

"Canada eTA"

 

 

 

(아래 동영상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https://www.canada.ca/home.html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입력할 정보들이 많습니다만,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됩니다.

 

 

절대! 불필요한 정보 또는 잘못된 정보는

 

기재하지 마시고!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만 정직하게 하시면 됩니다. 

 

 

 

 

오늘의 포스팅

 

캐나다 입국의 필수요소!

 

 

"캐나다 eTA"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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